[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신규 앨범의 타이틀 곡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코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씽킹'(Thinking)의 첫 번째 파트를 공개했다. '씽킹'은 '천둥벌거숭이'와 '사람' 등 두 개의 타이틀곡 등 5개의 수록곡이 담긴 더블 타이틀 앨범으로 자신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녹여냈다.
첫 번째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는 래퍼 재키 와이와 염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아날로그한 드럼 사운드와 개성 있는 스타일의 랩이 특징인 곡이다.
이날 지코는 '천둥벌거숭이'를 소개하며 "타이틀이자 첫 번째 인트로곡이다. 천둥벌거숭이가 철없이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이란 뜻인데, 지코를 대변하는 느낌이 들어 제목을 이렇게 짓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코는 "피처링으론 최근 티셔츠 판매로 이슈가 된 염따와 독보적인 스타일을 가진 재키와이가 참여해줬다"고 해 웃음을 샀다. 지코는 염따의 티셔츠 판매 중지 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지코의 두 번째 타이틀곡 '사람'은 연예인이 아닌 한 명의 나약한 사람으로서 꺼내놓은 인간 우지호(지코)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미니멀한 리듬 속 매력적인 지코의 음색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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