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지코 "엔터테인먼트 사장됐다, 아티스트들 위한 회사"
2019. 10.08(화) 13:20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사장이 된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코는 "작년 초에 블락비로 나오고, 거의 2년 만에 출연이다. 컴백 이후 세 번째 라디오 출연이다. 앞으로 더 많은 라디오 출연이 남아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사장이 됐다. 래퍼뿐만 아니라 종합적으로 예술을 하는 아티스트들을 다룬다. 지금은 내가 음악을 하다 보니 뮤지션이 위주로 구성됐다"고 덧붙였다.

지코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씽킹'(Thinking)의 첫 번째 파트를 공개했다. '씽킹'은 '천둥벌거숭이'와 '사람' 등 두 개의 타이틀곡 등 5개의 수록곡이 담긴 더블 타이틀 앨범으로 자신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녹여냈다.

첫 번째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는 래퍼 재키 와이와 염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아날로그한 드럼 사운드와 개성 있는 스타일의 랩이 특징인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사람'은 연예인이 아닌 한 명의 나약한 사람으로서 꺼내놓은 인간 우지호(지코)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미니멀한 리듬 속 매력적인 지코의 음색이 담겨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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