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결혼식, 김연아·서장훈 등 ★ 총출동 예고 [TV온에어]
2019. 10.08(화) 06:50
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결혼식 하객
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결혼식 하객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강남과 이상화가 결혼식을 앞둔 가운데, 하객으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예비부부 강남, 이상화의 결혼 준비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하객 명단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가운데 강남은 이상화에게 "올림픽 선수들 오느냐"고 물었고, 이상화는 "내 친구들은 다 올 거다"며 모태범, 김연아, 곽윤기 등 유명 스프츠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강남은 "나는 궁금한 게, 우리가 '동상이몽'을 찍고 있는지 않느냐. 그럼 서장훈 형, 김구라 형, 김숙 누나가 결혼식에 와서 어느 쪽에 앉을 거 같으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상화는 고민 없이 "신랑 쪽"이라고 말하면서도 서장훈만큼은 신부 쪽으로 올 거라고 화신했다. 이에 강남은 "장훈이 형은 나한테 와야 하지 않느냐. 그동안 프로그램을 함께 몇 개를 했는지 아느냐"라고 버럭 했다.

이에 이상화는 "나랑 선수촌 생황을 얼마나 했는지 아느냐"라고 반박했지만, 강남은 "난 같이 돈 벌었다"라며 지지 않았고, 이상화 역시 "같이 운동했다"라며 자신 있어 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서장훈은 "제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냐"며 머쓱해 했다. 그러면서 "축의금은 양쪽에 하겠다"며 큰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또한 강남은 스튜디오 패널들에게 "결혼식 하객으로 어디까지 불러야 하냐'면서 "난 이게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남은 옆에 앉은 조현재를 예를 들었다. 그는 "한 번 촬영한 형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패스하자"고 말했다. 반면 서장훈은 "앞으로 볼 사이니 불려야 한다"고 말해 강남을 더욱 혼란케 했다. 이에 조현재는 "편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강남은 "안 부르면 섭섭해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아니다. 그건 인사치레다"고 말해 강남을 급 수긍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