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서산만두달인, 전설집 향원만두 20년 만에 재오픈 "육즙 줄줄"
2019. 10.07(월) 21:07
생활의달인 서산만두달인 서산 향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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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서산 향원만두의 만두 달인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서산 만두 달인이 전파를 탔다.

원래 이곳은 30년 전부터 이미 지역민들에게는 유명한 곳이었지만 아쉽게도 오랫동안 문을 닫았다가 장장 20년 만에 재 오픈을 하며 지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

찐만두 맛을 본 잠행단 필감산 셰프는 "육즙이 살아 있다"면서 "전설의 만둣집이 돌아왔다고 해서 한 번 와봤는데, 역시나다. 전설은 살아 있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군만두에 대해서는 "육즙 흐르는 거 봤느냐. 군만두가 육즙이 흐른다는 건 진짜 잘하는 거다. 정말 맛있다. 제대로 배웠고, 만들 줄 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곳의 만두가 특별한 이유는 육즙이 가득한 만두소 때문. 기존의 만두는 몇 개 먹으면 목이 막히지만, 이곳의 만두는 풍부한 육즙이 만두소의 맛을 한껏 살려줌과 동시에 목 넘김도 부드럽다.

육즙의 비밀은 공기를 원천 차단하는 달인만의 고기 숙성방법에 있었다. 게다가 독특한 재료를 끓인 물로 빚는다는 만두피 또한 달인의 노하우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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