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정우vs정한용, 오창석 향한 동상이몽
2019. 10.07(월) 20:20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6회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6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정우와 정한용의 기싸움이 폭발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6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태준은 “반평생 나를 머슴으로 부리고 아무것도 계산 안해주고 어떻게 나를 이렇게 보내냐”라고 따졌다.

장 회장은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라고 말했고 태준은 “사위 대접을 잘 했어야 한다. 사위를 머슴 취급하니 제가 여기까지 온 거다. 잘못 부리면 낫 들고 주인 모가지 치는 세상”이라고 소리쳤다.

장 회장은 “내가 이러다 내 손주 모가지까지 비틀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네 놈 죽는 꼴 보기 전까지 절대 안 죽는다”라며 친자인 오태양을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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