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남자 청춘 긴장케 한 '센 누나' 총집합 '정체는?' [T-데이]
2019. 10.07(월) 15:04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남자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만든 '센 누나'들이 총집합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을 제철 과일인 반시로 유명한 경상북도 청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센 누나'들이 대거 등장해 여행 시작부터 달콤살벌한 만남을 예고했다. 청도에 위치한 사찰인 운문사에 모인 네 여성 멤버들은 서로를 확인하곤 "보통 여자들이 모인 게 아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지만, 스스로가 '센 누나'임을 부정하며 "이번 기회에 잘못된 평가를 바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센 누나'들은 남자 출연진들에게 전화를 걸어 "누나들이 짐이 많으니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김광규는 "여자 막내 새 친구가 와있다"며 난감한 반응을 보여 공분을 샀다. 이들의 반응에 김광규는 "바로 데리러 가겠다"고 말했고, 특별한 남자 청춘을 운문사로 보내 기대감을 높였다. 허기와 기다림에 지쳐있던 누나들은 특별한 남자 청춘의 마중에 얼굴이 한층 밝아졌다.

그런가 하면 숙소에서는 미모의 막내 새 친구와 남자 청춘들이 가을 전어로 점심을 준비했다. 하지만 평온한 분위기도 잠시, 집에 도착한 '센 누나'들의 등장에 남자 청춘들과 막내 새 친구가 한껏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센 누나' 총집합을 보여줄 '불타는 청춘'은 오는 8일부터 3주간 특별 편성으로 화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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