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돌잔치 사회에 긴장
2019. 10.06(일) 00:01
전지적 참견시점
전지적 참견시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가 돌잔치 사회를 맡게 됐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 송성호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송성호는 뭔가를 마시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송성호는 "청심환을 먹었다"며 "회사 실장님의 둘째 돌잔치 사회를 맡았다. 너무 긴장이 돼서 조금 마셨다. 원래 안 하려고 했는데 끝까지 부탁하시길래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성호는 최근 지인의 결혼식 축가를 맡을 정도로 경조사 전문가라고 불린다고 해 놀라움을 샀다. 송성호는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다"고 변명했지만 곧 그의 축가 영상이 공개됨에 따라 출연진들의 놀림이 이어졌다. 신봉선은 "노래는 잘하는데 담력이 안 따라준다"고 했고, 전현무는 "누가 보면 신부의 전 남자친구인 줄 알겠다"고 해 웃음을 샀다.

이어 송성호는 돌잔치 조언을 받기 위해 같은 소속사에 속한 유규선을 찾았다. 유규선은 "식이랑 잔치는 큰 차이가 있다. 잔치는 일단 웃음이 빵빵 터져야 한다"고 진지하게 조언해주면서도 "오늘 바쁘다"며 합석에 대해서는 칼같이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사실 몇 개 비법만 알면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양세형, 유병재에게로 송성호를 데려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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