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in 순다열도' 허재, '팀워크 발휘' 크레이피시 사냥 성공
2019. 10.05(토) 21:29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농구 감독 허재가 첫 번째 크레이피시를 잡는 데 성공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본격적인 지정 생존에 돌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재는 수중탐사에 나서기 전 남다른 자신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독학으로 수영을 마스터했다. 어릴 적부터 별명이 물개였다"며 "폼은 완벽하지 않으나 잘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허재는 출국 전부터 다이빙 기술을 배우는 등 열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병만, 박상원과 본격 수중탐사를 떠난 허재는 망설임 없이 바닷속 깊이 들어가며 식량 찾기에 나섰다. 하지만 조류 때문에 물속은 뿌옇고 탁해진 상태였고, 바닥은 성게 때문에 쉽사리 발을 내려놓지 못했다. 또한 오리발도 없는 열약한 환경이라 사냥은 쉽사리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세 사람은 협업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김병만이 바다 깊이 잠수해 자리를 잡았고, 허재는 그의 손을 잡고 손쉽게 아래로 내려가 크레이피시를 건져 올렸다. 이어 허재는 크레이피시를 하늘 높이 들어 올리며 수확을 자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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