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 나라’ 인물관계도, 3色 양세종·우도환·설현
2019. 10.05(토) 13:46
드라마 나의나라 인물관계도 설현 양세종 우도환 이성계 김영철 장혁 안내상
드라마 나의나라 인물관계도 설현 양세종 우도환 이성계 김영철 장혁 안내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의 나라’가 일견 완성도를 갖춘 청춘사극으로 출범한 가운데, 사극인 만큼 인물관계도가 조명되는 분위기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나의 나라' 첫 방송 1회에서는 고려 말을 살아가는 세 청춘 서휘(양세종)와 남선호(우도환), 한희재(김설현)의 첫 인연이 그려지면서 조선 건국 역사의 기미가 비춰졌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자신만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이와 함께 인물관계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양세종은 이성계의 휘하로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를 맡았다. 우도환은 고려말 권력을 지닌 남 대감의 아들 남선호 역을 맡았다. 사복시정 남전의 차남이자 서얼인 것.

설현은 한희재 역으로,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기생 한 씨의 딸로 정보 집단 이화루에서 자라났다. 총기가 남다른 그는 나라를 바꾸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인물이다.

이밖에 이성계는 배우 김영철이 맡았고, 아들 이방원은 장혁이 맡았다. 무게감 있는 역사적 인물들인 만큼 걸출한 이들이 나섰다.

한희재의 이화루 내부 인물들 행수 서설(장영남), 화월(홍지윤)을 비롯해 수족으로 활약하는 결(장도하), 태령(김재영), 천가(김서경), 박문복(인교진), 정범(이유준), 박치도(지승현) 등의 어둔 맹활약도 기대된다. 또한 박예진이 오랜만에 선덕왕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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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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