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맛남의 광장' 정규 편성, 방송일은 미정" [공식입장]
2019. 10.04(금) 11:41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추석특집으로 방송돼 많은 사랑을 받은 '맛남의 광장'이 정규 편성돼 시청자들을 재방문한다.

SBS 측은 4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이 정규 편성됐으며, 올해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확한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백종원과 양세형을 제외한 출연진도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맛남의 광장'이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재정비에 들어간다"라며 "래퍼 박재범과 배우 백진희는 스케줄 등의 문제로 하차, 사업가 백종원과 코미디언 양세형이 회차별로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맛남의 광장'은 출연진이 휴게소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추석 연휴 간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회포길 102에 위치한 황간휴게소 부산행 방면에서 첫 영업을 시작했으며, 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침체돼 있는 농가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는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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