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FM대행진'에서 남다른 진행 실력을 뽐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서는 최근 결혼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안현모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안현모는 청취자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오랫동안 'FM대행진'을 맡았던 듯, 간판 코너인 퀴즈카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FM대행진'은 지난달 30일부터 스페셜 DJ가 박은영 아나운서 대신 DJ를 맡아왔다. 우선 방송인 정준하가 지난 3일까지 나흘간 'FM대행진'을 진행했고, 4일부터 오는 6일까지는 안현모가 출연한다. 또한 7일부터 3일간은 코미디언 홍현희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안현모는 음악 PD이자 가수 라이머의 아내로 현재 tvN '물오른 식탁', 채널A '지구인 라이브' 등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YTN라디오 '안현모의 핫뉴스 팝 영어'의 DJ를 오랜 기간 소화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FM대행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