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남편 보낸 박해미 “아들 황성재, 잔소리대마왕”
2019. 10.02(수) 22:38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해미 전남편 합의이혼 아들 황성재 음주운전 사망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해미 전남편 합의이혼 아들 황성재 음주운전 사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해미 아들이 엄마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 남편 황민 씨의 음주운전 사태로 합의이혼에 이른 배우 박해미, 서울대학교 재학중인 아들 임성민, 둘째아들 황성재과의 제2의 인생, 일 이야기, 지인 소설가 김홍신, 국악인 윤충일, 한복장인 박술녀와의 친분 등이 전파를 탔다.

박해미는 이날 극단 소품들을 쇼핑하기 위해 배우 길을 걷고 있는 아들 황성재와 새벽 쇼핑을 나섰다.

박해미는 “아들이 믿음직하다. 결정을 잘 해준다”라며 자신의 결정장애에 힘을 보태는 것이 아들이라고 말했다.

아들은 박해미가 생각보다 신중하지 않다며, 엄마의 잘못된 결정을 막기 위해 엄마와 자주 함께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는 그런 아들에게 “저렇게 잔소리가 많다”라며 “잔소리대마왕”이라고 농담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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