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해미가 전 남편의 음주운전 사고 심경을 전했다.
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 남편 황민 씨의 음주운전 사태로 합의이혼에 이른 배우 박해미, 서울대학교 출신 아들 황성재과의 제2의 인생, 일 이야기, 지인 소설가 김홍신과의 친분 등이 전파를 탔다.
앞서 황민 씨는 업계 후배들과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을 했고 후배들을 사망케 했다.
이에 대해 박해미는 “일단은 방송에 노출되는 게 싫었다. 그래서 모든 인터뷰 거절했고, 상황이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너무 싫었다”라며 “어느 순간에는 살기 싫었는데 숨을 수도 없고 뭐든지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박해미는 “계속 생각을 하면서 혼자 스스로 숙성이 되더라”라며 마음을 자가 치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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