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동생 폭탄선언에 심란 "고시원 살겠다"
2019. 10.02(수) 21:36
살림남2 김승현
살림남2 김승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김승현이 동생의 폭탄 선언에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승현의 부모는 연락이 두절된 둘째 아들 승환으로 인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승현 모친은 둘째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근황을 물었지만, "제가 알아서 하겠다"는 말만 들었다.

그시각 김승현 동생 승환은 노량진을 배회하며 컵밥부터 닭꼬치 등 길걸이 음식 점령에 나섰다.

김승현 동생은 "창업 준비한다고 노량진에서 요리 학원 다니고 있다. 가족들에게 조만간 말할 거다"고 했다.

이후 김승현 동생은 가족들에게 "제대로 준비해서 창업하고 싶다. 그래서 고시원 살고 싶다"고 했다. 이에 김승현 부모는 못마땅해 했다.

김승현 동생은 "사람들이 어머니 음식 솜씨 닮아서 요리 잘한다고 하더라. 아무거나 해도 잘할 거다라고 하더라"고 했다.

김승현은 동생의 창업 이야기를 듣고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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