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혜윤이 학교의 킹카 김영대를 휘어잡았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 첫 방송 1, 2회에서는 고등학생 은단오(김혜윤), 하루(로운), 백경(이재욱), 여주다(이나은), 이도화(정건주), 오남주(김영대), 진미채(이태리), 신새미(김지인), 안수철(김현목), 김일진(정예녹)을 둘러싼 학원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학교 킹카3 백경, 이도화, 오남주가 등교했다. 모두가 그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함성을 질렀다.
그때 여주다는 물건을 옮기다가 오남주를 본의 아니게 덮치고 말았다. 쌀쌀맞은 오남주는 자신의 몸을 덮치다시피 한 여주다에게 화를 내며 굴욕을 줬다.
이를 지켜보던 단오는 오남주에게 다가가 “그만해라”라며 “네가 A3면 다인 줄 아냐”라며 상황을 만류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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