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황범식 잃은 오창석, 친조부 정한용 지킬까
2019. 10.02(수) 20:32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3회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83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이 황범식을 살해한 사람이 최정우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친조부 정한용을 지켜야 할 숙제를 안았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83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오태양은 최태준과 최광일이 임미란에게 건넨 약을 먹고 황재복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쇼크에 빠졌다.

태양은 장모인 미란에게 “무슨 약을 준 거냐. 왜 그랬냐”라며 울분을 토했다. 미란은 죄책감에 오열하며 “다 내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기억을 잃은 척 하는 장월천은 최태준에게 두려움을 느끼며, 동시에 자신의 친손자인 오태양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했다. 태양은 자신의 몸을 지키고자 어린아이인 척 하는 장 회장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태양은 과연 친조부를 지키며 최태준, 최광일 부자를 단죄할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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