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측 "결혼 보도 사실 아냐, 당황스럽다" [공식입장]
2019. 10.02(수) 16:04
김승현
김승현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김승현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2일 김승현 소속사 씨엔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김승현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승현이 열애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김승현이 결혼한다며 그의 예비신부가 MBN '알토란' 작가 A씨라고 보도했다. 김승현이 '알토란'에 출연해 작가 A씨와 처음 인연을 맺었고, 끊임없이 구애를 펼쳐 사랑을 쟁취했다는 것.

이에 대해 김승현 측은 "상대방은 일반인이라 구체적인 직업 확인은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승현은 지난 199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8년 SBS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도 데뷔했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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