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현우 앵커♥이여진 캐스터, 드라마 같은 결실 '12월 결혼' [TV온에어]
2019. 10.02(수) 06:20
한밤 - 김현우 앵커♥이여진 기상캐스터
한밤 - 김현우 앵커♥이여진 기상캐스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한밤'에서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은 이여진 기상캐스터, 김현우 앵커의 결혼에 대해 다뤘다.

김현우 앵커는 올해 초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소망을 내비친 바 있다. 당시 김현우 앵커는 "'언젠가는 나도 인연이 있겠지'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현우 앵커가 기다린 인연은 이여진 기상캐스터였다. 두 사람은 지난달 25일 열애를 인정하며 12월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열애 소식이 공개된 후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또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질투의 화신'은 마초 기자와 생계형 기상캐스터가 만나 사랑을 키워가는 내용으로, 배우 조정석 공효진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누리꾼들은 '질투의 화신' 속 내용이 현실로 이뤄진 것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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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현우 앵커와 '질투의 화신' 속 이화신 역을 맡은 배우 조정석의 평행 이론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끌었다. 김현우 앵커는 신입 기자 시절 몸을 사리지 않는 취재 열정을 보였다. 극 중 조정석 또한 위험천만한 보도를 불사하는 열혈 기자에서 간판 앵커로 발돋움한다.

'질투의 화신' 연출을 맡았던 박신우 PD는 "자리를 주선해서 같이 한 번 만났었다"며 "조정석이 기자 생활 전반에 걸쳐서 본인이 궁금한 것들을 김현우 앵커에게 물어보더라"고 이야기했다.

예비 신랑 김현우 앵커는 1979년 출생이며, 지난 200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 생으로 KBS부산총국 기상캐스터, 뉴스Y 기상캐스터를 거친 후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의 드라마 같은 결실에 누리꾼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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