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오열, 김사권→이영은 미련 알았다 (ft.김기리)
2019. 10.01(화) 21:01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11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1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남편 김사권의 이중적인 면모를 알았다.

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금희에게 “여름이랑 나랑 외국 가서 살자. 조금만 기다려줘. 나 상미랑 이혼하고 너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간청했다.

금희는 “당신이 이혼을 하든말든 상관없다”라며 화를 냈다. 준호는 “살면서 한 번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실수 한 번 한 것 빼고는 나 한동안 좋은 남편이었잖냐”라며 구차하게 매달렸다.

하지만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것은 상미였다. 상미는 준호의 속내를 알고 눈물을 쏟았다.

상미는 이날 좌절감을 안고 친구(김기리)와 긴장감 속 술을 마시며, 또 다른 국면 전환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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