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 송자호 씨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박규리 소속사 더씨엔티 관계자는 1일 티브이데일리에 "박규리와 송자호 씨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규리, 송자호 씨가 미술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가까워지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박규리와 송자호 씨는 지난 6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열애 소식은 박규리의 데뷔 이래 첫 공개 연애라는 점과, 그의 남자 친구인 송자호 씨가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라는 사실로 인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1988년생인 박규리와 1995년생인 송자호 씨의 7살 나이차도 이목을 끌었다. 과거 카라 활동 당시 박규리는 어른스러운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바 있어, 7세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열애 소식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박규리의 열애 소식을 전하는 기사 댓글에 사랑 노래인 카라 '허니(honey)'의 가사 일부를 적는가 하면, 행복을 비는 내용이 담긴 댓글을 남기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규리는 1995년 아역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2016년 카라 해체 후 박규리는 배우로 전향했다. 그의 연인인 송자호 씨는 최근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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