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고기 짬뽕 맛집이 등장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미식 탐사대' 코너에서는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사장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모든 재료가 완성돼서 짬뽕 한 그릇 씩 만드는 데 2박 3일이 걸린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짬뽕을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고추기름 때문이었다. 사장은 텃밭으로 가 음식을 만드는 데 사용할 고추를 직접 땄다. 그는 "엄마가 텃밭 관리를 손수 해주셔서 좋은 재료를 쓸 수 있게끔 해준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식당에 돌아온 사장은 텃밭에서 따온 채소들을 다듬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당근, 고추, 생강, 마늘, 양파 등을 기름에 융합시켰다.
두 시간 후 채소를 건져낸 사장은 고추기름에 고춧가루를 넣었다.
사장은 육수에도 오랜 시간 정성을 들였다. 그는 48시간 동안 육수를 끓여 맛을 진하게 했다. 긴 시간 동안 끓여진 돼지 사골 육수는 다시 가스불 위로 올려졌다. 사장은 육수에 여러 채소를 넣은 뒤 다시 여섯 시간 동안 끓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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