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 35년 전통 닭볶음탕 맛집이 등장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미식 탐사대' 코너에서는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닭볶음탕 맛집이 소개됐다.
해당 맛집은 손님들에게 신선한 닭을 제공하기 위해 당일 잡은 닭 70마리만을 요리에 사용했다.
닭을 받은 사장은 고기를 쌀겨와 골고루 섞어 숙성시켰다. 쌀겨 숙성을 거친 닭은 육질이 연해지면서 부드럽게 찢어졌다.
이어 사장은 양파, 우유를 믹서기에 넣고 잘 간 뒤 고기에 부었다. 이 작업을 거치면 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면서 닭의 기름을 빼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후 사장은 감자를 쪄낸 뒤 2차 숙성을 마친 닭고기와 섞었다. 그는 "이렇게 하면 닭이 쫀득쫀득해진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음식을 먹은 손님들은 "국물 본연의 맛이 끝내준다" "음식에 기름기가 없어 담백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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