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송자호 누구? 동원건설가 장손, 수석 큐레이터
2019. 10.01(화) 18:54
송자호
송자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자친구 송자호 씨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규리 소속사 더씨엔티 관계자는 1일 티브이데일리에 "박규리와 송자호 씨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박규리, 송자호 씨가 지난 6월 인연을 맺은 후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가까워지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박규리와 송자호 씨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이목을 끌었다.

송자호 씨는 지난 1957년 충청도에 설립된 대형 건설업체 동원건설 송승헌 회장의 장손이다. 1995년 출생인 그는 1988년 생인 박규리보다 7세 연하다.

송자호 씨는 미국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한 후 지난 2015년 동원건설에 입사해 전시 후원 및 기획 등을 담당했다. 특히 프랑스 카스텔바작 에이전시 어시스턴트, 한불수교 130주년 광화문 킹 오브 사인 프로젝트 총괄 기획을 담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M컨템포러리 갤러리에서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박규리와 송자호 씨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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