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와 광고 계약을 종료한다.
1일 일간스포츠는 "정유미가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된 DHC와 광고 계약을 6개월여 미리 끝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유미는 DHC와 최초로 2년 계약을 했고, 아직 계약 기간이 6개월 가량 남은 상황이지만 해당 기간에 대한 광고 계약금을 반환하고 계약을 미리 종료한다.
앞서 지난 8월 10일 DHC의 자회사 'DHC테레비'에서 혐한 발언이 담긴 '진상 도라노몬 뉴스'를 내보내며 논란이 촉발됐다. 일본 불매 운동이 거세지던 상황, DHC 모델인 정유미에게도 불똥이 튀게 됐다.
이에 정유미는 논란 이틀 만에 모델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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