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좋은아침'에서 배우 이혜근이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이혜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궁과 난소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전문의들은 여성 자궁 암 환자 비율 중 4~50대 여성들이 가장 높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혜근은 걱정하는 모습을 보엿다.
한 전문의는 자궁암 위협을 막는 방법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간식과 헤어져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혜근은 "제가 사실은 '간식 귀신'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혜근은 "저는 커피도 달달한 것만 마신다"면서 "저에게는 너무 야속한 처방 아닐까 싶다"고 했다.
이혜근은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이미 출산도 하고 이미 마흔 중반이어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아도 효과가 있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이에 한 전문의는 "성 경험 있으면 접종해도 소용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면서 "성 경험이 없을 때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는 것이 좋기는 하다. 하지만 성 경험이 있어도 백신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혜근은 "저는 올해 마흔 여섯살인데 선생님 말을 들으니까 안심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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