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진희 "추가열, 전화할 때 남자 아닌 것 같다"
2019. 10.01(화) 08:41
아침마당 가수 최진희 추가열 나이
아침마당 가수 최진희 추가열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최진희 추가열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최진희 추가열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최진희와 추가열은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추가열은 미성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스무살 때 집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안녕하세요 사모님'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최진희는 추가열의 미성에 대해 "전화를 하다 보면 남자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에 추가열은 "남성스러운 목소리를 갖고 싶기도 하다"고 했다.

이후 최진희는 추가열의 기타 연주에 '사랑하기 좋은 날에'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추가열은 최진희의 목소리에 대해 "이런 보이스는 흔치 않다"고 극찬했다.

최진희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만 나이로는 62세다. 추가열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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