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진희, 올해 나이 63세 "추가열이 오빠?"
2019. 10.01(화) 08:32
아침마당 가수 최진희 추가열 나이
아침마당 가수 최진희 추가열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최진희 추가열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최진희 추가열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최진희 추가열에게 "두 분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잘 어울리신다"면서 "추가열이 오빠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추가열은 최진희와의 인연에 대해 "제가 의정부에 살았었는데, 스무살 때 나이트 클럽을 우연하게 간 적이 있다"면서 "누나가 나이트 클럽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는데 여신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최진희는 추가열에 대해 "목소리가 맑고 깨끗하고 여성스럽다. 저는 목소리가 저음이다. 그래서 두 사람이 노래를 하면 여성과 남성이 만나서 중성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추가열은 "이후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누나에게 말을 못 걸겠더라. 근데 최진희 누나가 먼저 와서 말을 걸어줬다"고 했다.

이어 추가열은 최진희에 대해 "누나는 순수 그 자체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최진희와 추가열은 함께 기타를 연주하며 '사랑하는 이에게'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최진희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만 나이로는 62세다. 추가열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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