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역사 강사 이다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무식탈출 영철쇼' 코너에는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지는 드라마 '주몽'으로 역사 강의를 펼쳤다. 이다지는 "주몽 신화는 동명왕 신화로도 불린다. 주몽의 아버지는 하늘의 신인 해모수였고, 어머니는 강물의 신인 하백의 딸 유화다"라고 했다.
이어 이다지는 "해모수와 유화가 사랑을 나눈 뒤 해모수가 하늘로 돌아갔다"면서 "어느날 유화가 배가 아파서 뭔가를 낳았는데 알을 낳았다. 알에서 아이가 나왔고, 특히 활을 잘 쏴서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의 주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다지는 "부여에서 주몽은 배다른 형제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다. 주몽이 사냥 실력이 뛰어나서 다른 형제들이 질투했다"고 했다.
이어 이다지는 "주몽이 무리를 이끌고 부여를 탈출해서 고구려를 세운다"고 했다.
이다지는 "소서노는 주몽의 아내이자 온조왕의 어머니다. 삼국사기를 비롯한 기록이 거의 없고, 이마저도 서로 충돌 하고 있다. 다만 확실한 건 고구려 건국에 큰 기여를 했고, 주몽과 혼인을 했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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