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효과? 시청률 상승 "스킨십 하면 방송에 못 나가"
2019. 10.01(화) 06:58
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강남 이상화 커플의 출연에 힘입어 '동상이몽2'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부는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각각 5.6%,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2%, 5.5% 보다 각각 1.4%P 상승하거나, 0.4%P 하락한 수치지만, 합산 평균 시청률은 상승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강남 이상화 커플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 이상화 커플은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내달 백년가약을 맺는다.

'동상이몽2'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강남은 "사실은 '동상이몽2' 김명하 피디가 친구다. 그 친구가 이어지게 해준 큰 역할을 했다. 만날 때마다 있어줬다"고 밝혔다.

강남은 "사귀기 전부터 결혼하게 되면 꼭 나오라고 했었다. 그렇게 따지니 8, 9개월 동안 섭외한 거다. 결혼하게 됐다고 하니 일주일 뒤에 비로 섭외가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남은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하면 방송에 못 나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남은 이상화의 성격에 대해 "실제로는 여리여리하고, 몸도 선수로 봤을 때는 뭔가 커 보였는데, 조그마하다. 어깨가 있을 줄 알았는데, 허벅지는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남은 "귀엽고 애교도 많다. 사랑스럽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건 두세 시간 달라"라며 부끄러워했다.

이밖에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4.4%, 3.6%의 시청률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 스페셜은 0.8%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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