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강남이 귀화를 결정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강남, 이상화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강남은 최근 귀화를 결정한 바. 이에 대해 강남은 "물론 상화 씨와 결혼하게 되니까 그런 부분도 있었지만, 그전에 엄마가 한국 사람이고, 한국서 계속 살고 있으니까. 10년을 살았다. 그리고 김치 먹고 자랐으니까 계속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은 "아빠도 쿨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면서 "시험을 두세 번 치러야 한다. 서류가 많은데, 사실 준비가 거의 끝났다"고 밝혔다.
귀화하면 어머니가 권씨라서 이름을 '권강남'으로 하겠다고 한 거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강남이라고 알고 있고, 거기에 어머니 성을 붙여서 '권강남'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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