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최희서가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서는 30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이 너무 재밌었다"며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희서는 "결혼식에는 꽃과 음악과 술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우린 무지하게 재밌게 놀았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서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야외 식장을 배경으로 기나긴 베일을 뽐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희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희서는 지난 6일 온라인 매거진 플랫폼 브런치를 통해 "86년생 배우 최희서입니다"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공개하며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에세이를 통해 "나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며 "나는 이번 가을이, 그리고 결혼 후 맞이할 겨울이, 무척이나, 무척이나 기대된다"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희서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최희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