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아버지 배우 남궁원까지 화제…그는 누구?
2019. 09.30(월) 19:16
홍정욱 딸 홍정욱 아버지 남궁원
홍정욱 딸 홍정욱 아버지 남궁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출신인 홍정욱(49) 전 헤럴드 회장의 딸이 미국에서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된 가운데, 홍정욱 전 회장의 아버지인 배우 남궁원까지 화제다.

홍정욱 전 회장의 딸 홍모(19) 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40분께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가 인천공항에서 적발됐다.

홍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으나, 구속 영장이 기각돼 석방됐다.

한편 홍정욱 전 회장의 아버지는 70년대 활동했던 유명 원로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으로 알려져 있다.

남궁원은 지난 1958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영화배우로 데뷔, 이듬해 1959년 영화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남과북' '순교자' '우뢰매 4탄 썬더V 출동'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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