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차트’ 장성규 “복권 당첨되면 기부하겠다”
2019. 09.30(월) 11:49
호구의 차트, 장성규
호구의 차트, 장성규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호구의 차트’ 방송인 장성규가 복권에 당첨되면 할 일에 대해 털어놓는다.

30일에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이번 달도 월급 못 모으는 이유’를 주제로 MC들이 차트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는 차트쇼 중 인생 한 방을 노리는 ‘복권 중독’이 순위권에 들어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MC들은 매년 복권 판매액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를 들며, 각자 복권을 구입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또한 5MC는 ‘만약 1등에 당첨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공유했다. 막내 호구 렌은 “집과 차를 사고 싶다”라고 밝혔고 정혁은 ”섬을 사서 그 안에서 놀겠다”라는 엉뚱한 답변을 전했다. 막내 멤버들의 발랄한 대답에 다른 출연진 역시 대답을 하나 둘 얹었다.

한혜진은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최고급 럭셔리 요트를 구입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가 기다렸다는 듯이 “저는 기부를 하겠습니다”라고 외쳐 한혜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질세라 전진 역시 “나도 내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챙기겠다”라고 해 한혜진을 좌절시켰다. 한혜진은 뒤늦게 편집을 부탁하며 “일부는 기부를 하고, 일부는 주변 사람들을 돕고, 일부로 요트를 사겠다”고 외쳤지만, 장성규가 “그렇게 다 나눠주면 요트가 아니라 요거트 밖에 못 산다”라고 호통을 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쓰는데 재미 붙인 ‘텅장족’들을 위해 준비한 호구 공감 차트 대결이 담긴 ‘호구의 차트’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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