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이혼 소송에 돌입한 가운데,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
구혜선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표출하는 듯한 책의 한 구절을 게재했다.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함만 남았다. 열심히 살았는데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다.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라며 “너만이 나를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라는 글귀다.
이는 오는 10월 1일 발간될 구혜선의 저서 ‘나는 너의 반려동물’ 속 문구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최근 불화설에 휩싸였고 결혼 3년만에 이는 현실이 됐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불륜을 주장했고 이에 안재현이 촬영 중인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의 여배우 오연서, 김슬기 등이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현재 안재현 측은 구혜선과의 이혼 소송을 진행중이며 구혜선 역시 이혼소송 반소를 계획, 선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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