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 총격액션, 심장 흔들었다 [TV온에어]
2019. 09.28(토) 06:50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3 4회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이기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3 4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가본드’가 이승기의 화려한 액션에 힘입어 위험천만한 스릴을 연출해냈다.

2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3, 4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제시카 리(문정희), 정국표(백윤식), 홍순조(문성근), 에드워드 박(이경영), 강주철(이기영), 윤한기(김민종), 민재식(정만식), 공화숙(황보라), 김호식(윤나무), 릴리(박아인)을 둘러싼 스릴러 사회극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부터 조카를 사망케 한 비행기 테러 배후를 쫓는 차달건의 긴박한 행동거지가 클로즈업됐다.

달건은 해외에서 한 슈퍼에 들어가, 괴한으로 의심되는 외국인 남성과 뜻하지 않은 총격전을 벌이게 됐다.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았다. 슈퍼 내 모든 물건이 총탄에 부서졌고, 카메라는 액션의 스릴감을 살리기 위해 슈퍼 내부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막판에 달건과 총격전을 벌이던 괴한은 스스로 화염에 휩싸였고, 달건은 재빨리 슈퍼를 빠져나왔다. 혈투가 난무하는 현대극 액션이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장르물로서의 쾌감을 선사한 것은 물론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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