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12월 결혼, 누리꾼 축하 물결 [종합]
2019. 09.28(토) 06:15
이완, 이보미
이완, 이보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이완이 프로골퍼 이보미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축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27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완이 이보미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완 씨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 씨이며,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했다.

소속사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이완은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보미와 이완은 양가의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아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1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인 것을 인정했다. 이완과 이보미 양가는 모두 가톨릭 집안이며, 두 사람은 친한 신부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가 취미였던 이완은 골프라는 공통분모로 이보미와 친해졌고,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축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분 꽃길만 걷기를 소망한다" "결혼 축하한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예비신랑 이완은 1984년 출생이며,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그는 배우 김태희의 남동생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1988년에 태어난 이보미는 2007년 KLPGA로 데뷔했다.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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