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프로골퍼 이보미와 배우 이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27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완이 이보미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날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완, 이보미의 이름이 높은 순위에 오르며 시선을 끌었다.
이보미는 1988년 출생으로 이완보다 네 살 연하다.
그는 지난 2007년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다. 2010년 KLPGA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보미는 일본 여자 프로골프(JLPGA) 투어에 도전했다. 그는 일본 무대 첫 해인 2011년에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12년 상금 랭킹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2015년과 2016년에는 2년 연속 상금왕에 등극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이보미는 지난해 초 손가락 부상을 당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8월 캣 레이디스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다.
이보미는 KLPGA 통산 4승, JLPGA 통산 21승 등 총 25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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