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수원 소화초등학교 동창모임 (ft.복학왕·김충재)
2019. 09.27(금) 23:50
나 혼자 산다 기안84 헨리 이시언 성훈 박나래 권나라 여동생 화사 김충재
나 혼자 산다 기안84 헨리 이시언 성훈 박나래 권나라 여동생 화사 김충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기안84의 ‘셀프 이발’을 걱정했다. 이 가운데 기안84는 자신의 모교 수원소화초등학교를 찾아 눈길을 모았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성훈, 이시언, 기안84, 김충재, 화사 등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충재는 오랜만에 자신에게 그림을 가르쳐준 수원 소화초등학교 은사를 만나기 위해 채비했다. 그는 최근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었다. 셀프 이발 아닌 미용실 솜씨였다.

한결 나아진 그의 모습에 모두가 반색했다. 특히 ‘절친’ 동생 김충재는 “기안 형, 혼자 머리 깎지 말고 제발 미용실 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하며 “머리 자기가 깎으면 팔자가 세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래서 지금까지 기안이 팔자가 사나웠구나”라고 혀를 차 실소를 자아냈다.

기안은 이날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들과 한자리에 둘러앉아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의사 등 다양한 친구들이 그림을 좋아했던 기안84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또한 기안84는 오랜만에 수원을 찾아 자신을 창문 너머로 반기는 학생들에게 "너희 '복학왕' 보니?"라며 자신의 웹툰을 '깨알 홍보'하는 센스를 빼놓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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