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2년 열애 끝 결혼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 [공식입장 전문]
2019. 09.27(금) 17:50
이완 이보미 결혼
이완 이보미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완과 골프선수 이보미가 결혼한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27일 "이완 씨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 씨이며,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완과 이보미는 양가 부모님들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 씨는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햇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이완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카톨릭 신자인 이완과 이보미는 친한 지인의 소개를 받고 만남을 가졌다.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이완과 이보미는 더욱 가깝게 지내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완은 지난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이완은 드라마 '백설공주' '해변으로 가요' '천국의 나무' '태양을 삼켜라'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또한 이완은 배우 김태희와 남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데뷔한 골프 선수다. 이보미는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상금왕·최저 타수상을 거머쥐며 국내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완 이보미 결혼 관련 스토리제이컴퍼니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이완 씨 결혼 보도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이완 씨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 씨이며,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뜻 깊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 씨는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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