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드라마넷이 배우 이승기, 수지 주연의 드라마 ‘구가의 서’를 기획 편성한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방영으로 작품을 통해 두 번째로 조우한 이승기 수지 조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MBC드라마넷은 MBC 드라마 '구가의 서'를 주 4편씩 기획편성한다.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가 담여울(수지)를 사랑하면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활극이다.
이승기 수지는 MBC 드라마 '구가의 서'로 이미 6년 전 호흡을 맞췄고, 이번 제작 발표회 당시 두 배우 또한 촬영 당시 서로의 좋았던 기억이 있어 더 반가웠다고 전하기도 했다.
'구가의 서'는 이승기, 수지 외에도 유연석, 이유비, 최진혁, 이연희 출연으로 당시 최고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구가의 서'는 10월 2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오전 9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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