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박소담, 감성 가득 관전 포인트
2019. 09.27(금) 13:55
삼시세끼 산촌편
삼시세끼 산촌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이 7주 연속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얻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가을비가 내리는 '세끼 하우스'에서 멤버들의 감성 넘치는 시간들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는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조금 일찍 가을을 맞이한 '세끼 하우스'가 공개됐다. 비가 오는 산촌 날씨에 맞춰 이를 즐기는 세끼 식구들의 '슬로우 휴식법'이 관전 포인트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비가 와도 축 처지기는커녕, 산촌 노래방을 오픈했다. 마루에 앉아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춤과 함께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 오는 날에 빠질 수 없는 찰떡 메뉴, 된장 손칼국수와 애호박전도 준비됐다. 마당에서 따온 애호박, 텃밭에서 수확한 고추와 쪽파 등 싱싱한 재료들과 더불어, 멤버들의 손끝에서 직접 탄생한 칼국수 면까지 준비한 식탁이 꾸려졌다. 매콤하고 구수한 된장 손칼국수의 뜨끈한 국물과 바삭바삭 고소한 애호박전의 식감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돋우고 있다.

이어 앞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영화 '장화, 홍련'을 보는 모습이 엿보여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공포영화 명작 '장화, 홍련'을 주연 염정아와 함께 시청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8회에서는 세 번째 게스트 남주혁과의 마지막 날이 공개된다. 끝까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미소를 자아낸 그의 활약이 펼쳐질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가을을 맞은 '세끼 하우스'의면면도 볼거리를 책임진다. 이어 손칼국수, 영화 '장화, 홍련' 등을 즐기는 멤버들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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