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권진영에 깜짝 고백 "누나 저 00학번이에요"(철파엠)
2019. 09.27(금) 09:25
박해수
박해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배우 박해수가 권진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권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권진영은 박해수를 언급했다. 지난주 권진영은 박해수와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권진영은 이날 "박해수가 02학번인 줄 알았는데, 01학번이더라. 굉장한 선배더라. 박해수가 너무 깍듯하게 저에게 인사해서 몰랐다. 박해수 씨가 이렇게 큰 선배인 줄 몰랐다"고 했다.

권진영은 "박해수랑 연락을 했다. 자기 기억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후 박해수와의 전화 연결이 성사됐다. 박해수는 "아무리 그래도 권진영 씨가 선배다. 연예계 선배 아니냐"면서 "사실 제 학번은 00학번이다"라고 했다.

권진영은 이를 듣고 "00학번이었느냐. 너무 깍듯하게 대해줘서 내가 선배인 줄 착각했다"고 했다.

또한 박해수는 "영철이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다. 저번에 출연했을 때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 이에 김영철은 "저는 93학번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해수는 권진영에게 "누나 번호가 항상 제 휴대전화에 있었다. 연락을 할까말까하다가도 기억할까 싶었는데,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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