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수목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지상파 2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2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은 전국 가구 기준 7.7%, 10.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8.6%, 10%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2부는 10%를 돌파했으며, 이는 지상파 수목극 중 가장 높은 기록이기도 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는 1, 2부 모두 4.9%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4.4%, 5.0% 시청률에서 소폭 변동이 있었다.
밤 9시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은 종영을 맞았다. 45.%, 6.6%를 기록하며 전날 방송의 4.0%, 6.2%보다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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