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문명진 "방송에 욕심 없어…마지막이라 생각"
2019. 09.26(목) 23:51
해피투게더4, 문명진
해피투게더4, 문명진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가수 문명진이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윤정이가 부탁해' 특집으로 장윤정, 손준호, 영지, 문명진, 대니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명진은 "만약 장윤정과 막역한 사이였다면 이곳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의외의 대답에 MC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문명진은 "제가 이 프로그램에 안 나오는게 프로그램과 저한테도 좋은 일"이라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문명진은 "방송에 별로 욕심이 없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고 욕심없는 상태를 밝혀 오히려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유재석은 "문명진이 방송에 욕심이 없어서 토크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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