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故 우혜미, 의미심장한 게시글 눈길
2019. 09.26(목)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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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섹션TV'를 통해 가수 우혜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최근 운명을 달리한 고(故) 우혜미에 대해 다뤘다.

고 우혜미는 지난 2012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특이한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지난 22일 우혜미가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선사헀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소속사는 공식 발표를 통해 고 우혜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 우혜미는 최근 신곡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져 충격은 더 컸다.

또한 항간에선 고 우혜미가 마지막으로 SNS에 게재한 영상을 언급하며 아티스트의 심경이 복잡했던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고 우혜미가 올린 노래 속에는 '난 내 방에 앉아 있어, 난 완전히 혼자야. 매일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죽을 때까지'라는 가사가 담겨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섹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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