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포트라이트'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처제를 강간한 뒤 살해하게 된 이유가 드러났다.
26일 밤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심층 분석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건으로, 살인마는 10대에서 70대까지 피해자들의 속옷과 소지품으로 잔인한 범행을 저지르고 종적을 감췄다. 특히 당시 명확한 증거가 있음에도 범인을 잡지 못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가 경찰의 최신 DNA 판독기술에 의해 특정됐다. 특히 이춘재는 지난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해 무기 징역을 선고받았다고 알려져 충격을 선사했다.
이춘재 전 교도소 동기는 이춘재가 처제를 강간한 이유가 "예뻐서"였다며 "살려두면 다 떠벌리고 다닐 게 두려워 살해하게 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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