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황범식, 이상숙이 건넨 약에 사망
2019. 09.26(목) 20:04
태양의 계절
태양의 계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태양의 계절' 황범식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79회에서는 임미란(이상숙)이 임시주총을 막기 위해 황재복(황범식)에게 수면제를 먹인 가운데, 황재복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이날 오태양(오창석)은 주총장에 가기 위해 방에서 자고 있는 황재복을 깨웠다. 그러나 황재복은 미동도 없었고, 불길한 기운을 느낀 오태양은 응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황재복의 심박수를 나타내던 기계는 곧 0을 가리켰고 아찔한 소리와 함께 황재복의 심장이 멈췄다. 이를 본 오태양은 "사장님"이라고 소리쳤다.

이 소식을 들은 채덕실(하시은)은 임미란을 찾아 "황 사장님이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임시주총을 막으려 황재복에게 수면제를 먹인 임미란은 충격을 받고 자리에서 쓰러졌다.

특히 수면제를 임미란에게 건넨 최태준(최정우)은 최광일(최성재)에게 "명심해라. 난 너에게 그 약을 준 적이 없고, 너 역시 그 약을 네 생모에게 준 적이 없는 거다. 그럼 모든 게 완벽해진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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