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에 쏟아지는 호평 '실시간 댓글 모음'
2019. 09.26(목) 17:54
우아한 가
우아한 가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우아한 가'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 9회 시청률은 MBN 5.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드라맥스 0.8% 기록, 도합 6%에 도달했다.

이로써 '우아한 가'는 지상파, 종편 동시간대 1위 왕좌를 단숨에 차지했다. 더욱이 지난 5회, 7회에 이어 9회 또한 MB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세 번의 신기록을 터트리는 질주 모드에 돌입했다.

'우아한 가'는 방송 직후 네티즌들의 끊임없는 칭찬 일색으로 온라인마저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시청률이 폭발한 후 더욱 열띤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우아한 가'의 실시간 댓글을 모아봤다.

■ '우아한 가' 홀릭 유형 1.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스토리가 재미있다" "이야기가 탄탄해서 재밌다" "전개가 빨라서 흥미진진 재밌다" 등 '우아한 가'에는 대체적으로 재밌다는 소감이 쏟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상위 0.001% 재벌가 밑바닥에 가라앉아있는 끔찍한 비극을 향해 치닫는 스토리, 군더더기 없이 사건을 파헤치며 빠르게 흘러가는 전개력,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최초 시도하는 오너리스크 관리팀 TOP의 에피소드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흥미진진함이 시청자들의 집중을 끌어내고 있다.

■ '우아한 가' 홀릭 유형 2. 그러니까 궁금해!

"임수향 엄마를 죽인 사람이 누굴까" "이장우가 오늘 정체를 들킬까?" "배종옥이 오늘 또 무슨 수를 쓸까?" 등 '우아한 가'는 인물들마다 각각 갖고 있는 비밀이 언제 밝혀질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증시키고 있다. 특히 극 중 모석희(임수향)의 엄마에게 중독을 유발하는 흰 약을 처방한 하영서(문희경)의 비밀, 허윤도(이장우)가 한제국(배종옥)의 뒤를 캐기 시작한 것, 한제국이 완성시킨 MC그룹이 도리어 한제국에게 경계를 가동한 것 등 매 회마다 벌이는 예측불허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몰입을 발생시키고 있다.

■ '우아한 가' 홀릭 유형 3. 연기 美쳤다!

임수향은 엄마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당돌한 애티튜드로 헤쳐 나가는 모석희 역을 맡아 강렬함과 섬세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열연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장우는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불의에 굴하지 않는 배포 있는 허윤도 역할을 따뜻한 눈빛, 인간적인 매력을 발현해 완성하고 있다. 배종옥은 재벌가들의 판을 뒤엎는 킹메이커 한제국 역을 엄청난 카리스마로 구현해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 이처럼 극강의 노력으로 완성한 배우들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제작사 측은 "매 장면마다 놀랄 일이 가득해서 배우들, 제작진 모두 긴장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고 있다"라며 "오늘(26일) 방송에서도 엄청난 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우아한 가' 10회는 오늘(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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