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청각장애인 팬에 '사랑한다' 수화 대화 포착
2019. 09.26(목) 15:46
전소민
전소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전소민이 청각 장애인 팬과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개구리창이 촬영한 전소민 팬 사인회 영상이 퍼졌다.

해당 영상에서 전소민은 자신을 찾아온 팬이 청각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반겼다.

전소민은 팬이 그림을 건네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이어 그는 '사랑한다' '고맙다'는 의미가 담긴 수화를 하며 팬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전소민은 팬의 엄마에게 사인을 해 주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개구리창은 "청각 장애인인 팬을 본 전소민이 감동해서 울 때, 이 배우의 배려심은 진짜라고 생각했다. 기분이 좋아지는 사인회였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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