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이만기vs허재, ‘치맥’걸고 모래판 팀 대결
2019. 09.26(목) 14:55
뭉쳐야 찬다, 이만기 허재
뭉쳐야 찬다, 이만기 허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형님 라인’ 이만기와 허재가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이 준비한 해변 지옥훈련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안정환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지독한 훈련의 끝으로, 전설들의 승부욕 자극을 위한 ‘모래판 풋살 게임’을 준비했다. 전설들은 맏형 이만기와 둘째 허재를 필두로 양 팀으로 나뉘어 치킨을 건 승부를 펼쳤다.

발이 빠지는 모래사장에서 펼쳐진 대결에 전설들은 본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허둥댔다. 볼 컨트롤은 뜻대로 되지 않고 급격한 체력 저하로 경기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된 상황. 급기야 허재는 “내가 닭 살게! 까짓 거 사면되잖아”라며 답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해바다를 뒤집어 놓은 어쩌다FC의 모래판 풋살 대결이 담긴 ‘뭉쳐야 찬다’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뭉쳐야 찬다’는 오는 6일 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로 시간대를 변경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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